작성자 | 토스플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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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2 11:04:14 KST | 조회 | 548 |
제목 |
지금껏 시도된 프저전 후반조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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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현우
- 다수 거신 집정관으로 지상화력을 극대화시키고, 초 다수의 관문을 지어서 무군과 추적자를 바꿔주며
회전력싸움을 한다.
- 결론 : 바꿔주기 자체가 불가능, 무군 2~3기 떨어질 때 추적자는 20기이상이 떨어지며 저그의 힘에
흠집도 낼수가 없다.
2. 안상원
- 수비를 철저히하며 다수의 공허와 우모, 그리고 거신으로 승부를 본다.
- 결론 : 아무리 공허가 다수여도 천지를 뒤덮는 감테를 이길수없다. 감테 + 진균에 공허와 우모는 모조리 떨어지고
보호해줄 대상이없는 거신이 오히려 무군에게 일반적으로 학살 당한다.
3. 장현우
- 우모를 많이 모아서 한번 싸워본다.
- 결론 : 우모는 백날 많아도 진균 3방에 요격기가 모조리 떨어지며, 타락귀로도 정리가되고 감염충으로도
정리가되기때문에 열심히 모아봐야 소용이없다.
4. 장민철
- 거신 + 고위기사 + 집정관 + 모선 + 소수의 우모 + 추적자라는 최종조합을 완성하여 저그를 압살한다.
- 결론 : 압살은 커녕 반땅 싸움이 나는데, 들어가는 가스소모량이 저그보다 훨씬 높으며, 조합이
저그와 토스 모두 부서졌을 때 토스의 회복력이 훨씬 느리기 때문에 이길수가 없다. 그나마도, 가촉밭
위에서 싸우면 반땅싸움도 나지않는다.
결론 : 지금은....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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