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리그별 파수기의 사용

브론즈

- 파필없

 

실버

- 파필없, 안뽑는게 나은데 괜히 뽑다 피봄.

 

골드

- 파수기 필요함. 그러나 역장 칠줄모름. 수방키면 다행. 역장 치긴 치는데 역장의 의미가 퇴색되는 역장

 

플레

- 드디어 역장이 왜 좋은지 깨달음

  근데 역장 마나관리가 안되어서 한번 교전에 역장 마나 모조리 땅에다 들이부음.

  한번 역장빠지면 그담에 역장이없음.

  수방은 항상킴.

  파수기 숫자 유지할줄 모름

 

다야

- 역장의 실력차이가 남

   역장 지속시간과 역장의 적절한 사용을 깨닫게됨

   파수기 적정숫자는 모르는데 유지해야된다는건 알고있음

  역장의 능력으로 교전을 유리하게 끌고갈줄 알게됨

   파수기가 자기 값어치를 하게됨

 

마스터

- 역장의 숙련 완료

   지속시간에 거의 맞추는 역장을 사용하며 좋은 역장을 치기위해 파수기를 본대에서 좀 전진되게 배치함.

   역장 사이의 간격이 거의 없어지고 최소의 역장으로 제대로 막는 법을 배움

   역장의 힘으로 상대를 뚫기도하고 못막을걸 막기도함

   파수기 적정숫자 유지

   파수기 없으면 토스를 못함

 

그마

- 그마는 잘모르는데 기적의 역장을 행하기시작?

   순간적으로 역장이 완벽하게 쳐지면서 모세의 기적을 일으킴?

   아무튼 그마는 잘모름.....

 

프로게이

- 눈정화 역장

 

 

 

그런데

 

허영무 , 김택용 너넨 뭐냐 대체

허영무김택용도 그마 인데 ㅠㅠ

허영무선수 어제경기는..

나 마스터인데 역장 ㅈㄴ 못치는데.....
겹장 아니면 구멍 송송 역장.

전 골레기인데 그래도 여기 글에선 플래랑 골드 사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