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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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1 02:02:29 KST | 조회 | 309 |
제목 |
[퍼옴]더스틴 브라우더가 생각하는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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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루리웹 여기
------------------------------이하 퍼온 내용--------------------------------------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개발자 더스틴 브라우더가 인터뷰로 WCS가 끝난 이후 새로운 자날&군심 패치를
생각중에 있다 함
그 외에도 자신의 생각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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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개입없이도 저그 게이머들이 멸뽕 올인을 파해법을 찾을 것이라 믿음
- 블리자드도 스테파노식 200바퀴 빌드때문에 맵 디자인이 제한을 받는 것을 알지만, 자날때 안고치고
군심때 고칠 것임
- 모선을 다시 디자인하여 프로 이스포츠 경기에서 모선때문에 경기가 갈리는 것을 막을 것임
- 내부 테스트중인 패치들: 2주 안으로 공식 테스트를 할 것으로 보인다
★ 사이오닉 유닛들은 진균번식에 면역이 되며, 이걸로 EMP나 고위기사 공격이 더 활발해지길 기대함
(사이오닉 유닛: 고위기사, 여왕, 유령, 파수기, 파수기, 암흑기사, 차원 분광기, 집정관, 모선)
★ (군심 전용) 진균 번식을 초창기 스2처럼 발사하는 것으로 바꾸어, 유닛들이 진균을 피할 수 있게 한다.
- 저그가 프로토스전에서 가시촉수/포자촉수를 옮겨서 전진 배치시키고 무리군주/감염충으로 버텨 싸움을 하지않는 루즈한 게임이 문제다. 그래서 블리자드는 이 문제를 고칠 것
- 우주 모함의 요격기가 진균에 면역이 되는 것을 생각중에 있다.
- 감염충보다 타락귀vs우주 모함이 싸우면 타락귀가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이 더 큰 문제다.
- 그래서 블리자드는 현재 프저전 형태를 다시 밸런싱 하는 것을 신중하게 원한다.
- 최근의 감염충/무리군주 조합을 더 지켜보고 이 점에 대해 더 근접해서 관찰할 것이다.
- 신경기생충으로 모선을 뺏는 것이 문제라고 느낌
- 신경기생충에 대해선 군심때 건드리겠다.
- 진균을 맞을시 움직임이 느려지게 바꿔도 게임 양상을 많이 변화시키진 않을 것이라고 본다
- 문화차이로 김치테란이랑 치즈테란이 (실력이) 다르다고 믿고 있다
- BWC에 테란이 없는 이유: 김치 테란 애들이 다 떨어져서
- 블리자드는 종족 승률만 보고 (패치를) 따지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경기를 다 지켜본다
- 블리자드는 경기를 볼때마다 이런 생각을 항상 한다 '이 선수가 더 좋은 경기로 플레이 할까?'
- 커뮤니티의 구체적인 게임 요구와 게임 이슈에 대한 의견을 의지하고 있다.
- 250mm 타격포를 다시 디자인하여 토르에게 다른 용도를 부여할 수도 있다
- 추적 미사일을 기본 스킬로 두는 것을 테스트 중에 있다. 더이상 이점에 대해 바꾸지 않을 것이다
- 의료선이 드랍할때 더 많은 병력을 내릴 수 있게 버프할 가능성도 있다
- 현재 군심에서 프로토스, 저그 신유닛들은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테란은 좀 더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만들기 위해 더 바뀌어야 할 것이다
- 군심 베타에서 테프전 메카닉에 대해 작업을 할 것이다
- 그리고 피드백 좀 많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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