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종족별 무기비유

테: 날카로운 단도

무기가 가벼운 만큼 재빠르게 상대의 방어를 피해가며 심장이나 치명적인 곳에 상처를 입히면서

상대를 압박해야한다.

한번에 상대의 숨통을 끊을 생각으로 상대를 공략해야지

단도가 날카로운 만큼 상대의 방어에 막히게 되면 칼날이 무뎌지며

다음공격이 약해진다.

단기간에 숨통을 못끊는다면 상대의 출혈을 지속시키며 계속적으로 상처를 공략하여

체력이 다하게 하여 이기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다.

저: 커다란 둔기류

한방이 강하지만 상대는 피해가면서 나의 약점을 공략할수 있는 여지가 크다.

다만 둔기류를 휘둘다보면 가속력이 붙어 점점 한방이 강해지기 때문에

단도는 가속력이 붙기전에 둔기류를 휘두르는 저그를 단기간에 끝내려고 압박을 하며

출혈을 유도할수 있다. 이에 대해 방어하면서 한방을 노린다면 한타에서 단검을 부셔 버릴수 있을 것이다

토스: M16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