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플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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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9 23:33:22 KST | 조회 | 770 |
제목 |
군심 4차관 종나쎄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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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박자 2가스 4차관 미쳣네여.
자날이었으면
" 4차관이 이제 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꽁승 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랬을텐데
군심은 얘기가 다른게
모선제어소의 미친듯한 시야로인해 언덕아래에서도 추적자가 신나게 딜함.
예술적인 역장으로 딱 1,2마리씩만 끊어먹고 언덕 밑 추적자가 공격할수 없는 곳에서 이득만 보면서 싸우는
컨이 안되면 그냥 발립니다.
특히 광파 위주로 찍으면 그냥 망함. 광전사 다죽음.
자날 생각하고 역장친담에 갇힌유닛만 쏙쏙 뽑아먹으면 이긴다고 생각하고 언덕위에 병력 배치햇다가 골로갑니다.
역장으로는 못올라오게 시간만 끌고 (군심은 언덕아래 수정탑이잇어도 언덕위에 소환못함)
불멸자나올때까지 기다리고나서 밀어내야됨.... 밀어낼대도 광전사 조공안하게 세심하게 컨해야됨...
1관 1로공으로 시작했으면 무지 쉽게 막는데, 2관 1로공으로 시작했으면 어처구니없게도 4차관에 뚫리고나서
"아니 ㅅ.ㅂ 내가 4차관도 못막는 호구엿단말인가...."라고 생각하게됨 ㅋㅋㅋㅋ
저도 한 3번 지고나서
"군심하다가 내 실력이 쓰레기가 되었구나 4차관을못막아 ㅡㅡ....."
일케 멘붕했었는데 냉정하게 판단해보니 이유를알았음 ㅡ..ㅡ;
3번다 2관 1로공하고 역장 끊어먹으려다가 망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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