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타에 해법 찾아가는 길...

트렌드가 몇갈래로 나뉘고있는데 전부다 딱히 성과를 거두진 못하고 있음.

 

1. 기사단 토스

- 고기의 폭풍으로 승부를 보겠다.

- 그러나 대부분 제대로 고기를 띄우지도 못하고 있음. (자원의 난해함)

- 띄웠는데도 못이김

 

2. 집정관 토스

- 집정관 스플 빠워로 밀어버리기

- 근데 무군에게 학살당함. (달라붙질못함)

 

3. 공허 토스

- 공허로 무군만 잡고 지상은 버티기

- 그런데 현실은 공허가 진균+감테에 먼저 학살당함.

 

4. 우모 토스

- 우모의 화력으로 감테 다죽이기, 이후에 남은 병력 정리하기

- 뭔가 가능성이보임, 박현우가 보여주고있음.

- 근데 타락귀를 많이 뽑으면 쪽도 못씀

 

5. 견제 + 회전력

- 기동력을 이용해서 저그 말려죽이기

- 무군이 움직였다 하면 멀티 테러하고 본진 분광기 테러하기

- 그런데 현실은 다 부셨는데도 저그의 한방 병력을 못이김

 

6. 짬뽕

- 전부 다 쓰기

- 장민철이 박수호 상대로 한번 보여줌

- 근데 이건 한번 조합 갖추기도 힘들지만 무너지고나서 다시는 못갖춤.

- 전투에서 반반싸움으로 간신히 토스가 이겼는데 이후에 저그가 바로 200채워서 끝

박현우가 최근 저그전 운영 괜찮게 함.
지상병력을 괜히 낭비하지 않으면서 우모를 10기정도 모음.
거신하고 점추 유지하면서 4~5우관에서 우모뽑는데 2번 봤는데 2번 다 이겼음.
우모 산개 잘 하니까 진균도 잘 안 들어가고.

5번이 제일 열받을듯.

풀업집정관떄로있으면 진짜 무군쌓여도 달라붙던데 ㄷㄷ 폭풍갈기면서

근대 돈많은토스만가능

무감타는 우모 + 공허가답임 뭐 요격기 진균들어가서 터짐 징징징ㅈ잊잊이 해도 그게답임

자날은 버리고 군심을 하는겁니다 폭풍함찡 ㅎㅎ

ㄴ 어차피 폭풍함 무서워서 무군 안간다는게 함정ㅋ

[zgs]den // 그 요격기를 충당할려면 확장이 저그보다 많아야한다는점ㅋ
글고 사출업 안하는게 진균에 요격기가 사출업 햇을때보다 더 적은숫자가
걸린다는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