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플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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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4 01:55:46 KST | 조회 | 429 |
제목 |
엄밀히 말하자면 유령과 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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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개체로 봤을때는 고기가 더 컨이 어렵지만
(환류 = 저격, emp = 폭풍이라 쳤을때 공격능력 없고 체력낮고 이속구리고 따로 컨안해주면 알아서
정면으로 닥돌하고있는 고기가 단일개체 컨은 더어려움, 마나 다쓴애들 골라서 집정관합체 시키는것도)
병력단위로 뭉쳐서 봤을 때 유령이 더 어려운거임.
해불의바랑 같이 컨을하는데, 테란은 가진 피지컬을 다 허리돌리는데 동원을 해야되기 때문에 유령컨을
같이하기가 어려운거임.
방송경기를 봐도 허리를 돌리면서 동시에 저격도 하는 선수는 본적이없음.
물론 유령이 숫자가 꽤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테란도 교전 시작할때 허리 안돌림.
좀씩 밀린다싶을때 허리돌림. (gsl에서도 이러는데 레더에서야 말할것도없음)
인정할건 합시다!!
200쌈에서 유령비중이 올라가기 시작하믄 허리 안돌리잖슴!
아니 못돌리잖슴. 당연히 못돌리겟지 스킬 쓰고 병력 움직이느라 바쁜데
emp 파파팡 저격 뿅뿅하면서 적절히 병력 산개해서 달려들기. 바이킹으로 거신점사하기
이런거 컨하느라 허리 못돌리는거 다알고잇음.
그 단계에서 허리를 돌리는 시점은 힘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했거나
유령을 거진 다잃었거나 더이상 저격할 고기가 없거나
이럴때 다시 돌리기 시작한다는 것을 잘 알고있슴
해불유의바가 허리를 돌리면서 동시에 고기만 따로 저격을 하고 그 병력을 부대단위로 나눠서 각각 점사를 한다던가... 양방향으로 부대를 나눠서 허리를 돌린다던가... 이런 컨이 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슬평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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