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전자의 승은 허느님의 신의판단으로 이루어지시니..

초반에 추적으로 압박함과 동시에 더블을 가져가시며

옵점추의 로공을 따라가시어 그들이 활약하지 못하게 병력을 앞으로 끌고가시도다

옵점추가 본진으로 들어가자 4감전사 6추로 연결체 대신 일꾼 4기를 제외한 나머지 일꾼을 잡아내시어

바로 본병력과 일꾼을 대동하여 엘리전을 하시는 판단을 하셨도다

김준호가 추적으로 허느님의 본진과 앞마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지만

허느님은 이미 600광물과 일꾼으로 김준호의 본진에 연결체를 지으셨도다

김준호가 일꾼을 잡기위해 달려들었지만

허느님의 가호로 일꾼이 한마리가 살아남아

남은 추적이 허느님의 일꾼을 잡으려 하지만

허느님의 신의판단과 허느님의 축복이 더해져서 못잡고

김준호는 그자리에서 ㅈㅈ를 치도다

그리하여 삼성전자가 첫승을 거두니

허느님의 신의판단이 빛을발한 순간이리라

허느님이시어 앞으로도 영원히 삼성전자를 빛내리

허장 수허방패 허수기 허풍 허위기사 허멸 암G기사 허장포격기의 이름으로

허멘

허멘

허멘

허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