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FHE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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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5 00:26:54 KST | 조회 | 367 |
제목 |
마스터 가는걸 포기하니까 마음이 엄청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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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올라가본다고 넘사벽을 바라봤던게 큰 오산이었던거같음
그냥 포기했음... 일단 군대 장기부터 되고나서 할려고합니다.... 어후 그때 나이가 27살이네...
올해 이제 25살밖에 안됬는데..
이젠 마음이 편합니다... 이젠 최적화 그런것도 필요없어 ㅋㅋㅋ 마스터가고싶을땐 어떻게든 빌드 최적화
시켜볼려고 별의 별짓다해봤는데... 이젠 그냥 꼴리는대로함 ㅋㅋㅋ
한번에 황혼 로공 우관도 올려보고 별의 별 짓하다가
어이없는 4차관에 털리기도하고 ㅋㅋㅋ 치즈에 털리기도하고 ㅋㅋㅋ
계속털리면 그냥끄고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플레티넘에게 헐 골드에게도 개털리더라 ㅋㅋㅋㅋ
아 멘붕온게 아니에요 ^^ 그냥 실력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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