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할때

보통 로공>기사단>우관>로공 이라고들 하자나요

근데 그냥 우관이 가장 강하지 않나요?

기사단 테크 밟을 때 사이오닉폭풍+집정관 > 공허라서 기사단>우관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 공허에 강하다는 사이오닉폭풍+집정관이 뜨기 전에 끝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하는데

내 상대들이 못해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흠

어중간하면 점추에다죽어요

다템에 썰리죠 우관가면.. 점추도 막기 힘들더라구요

사실 불사조 견제로 시간벌면서 + 공허 모으고 추적자 모으는 게 요즘 프프전 기본 빌드인거 같아요. 대부분 공허싸움으로 가는 형식.
그런데 그 불사조견제가 좀 안 통하거나, 상대토스가 타이밍 잘 잡으면 진짜 점멸자에 끝나버릴 수도 있음.
글구 교전할 때 어떻게 하느냐가 좀 중요하긴 한데 이상하게 싸우다가 천지폭풍 맞으면 진짜 답없음요. 기사단 체크가 기본적으로 관문도 더 많아서 충원되는 추적자도 많기 때문에, 회전력에서도 밀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교전에서 압도적으로 이기지 않는 이상, 기사단토스가 좀 더 유리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교전전술이나 컨트롤이 많이 좌우하겠지만요.

상대가 잘해서 공허로 200모으기전에 사폭+정관이한테 털리던데요..

우관가면 점추도 막기빡센게 자날때부터 내려오던 상식인데 이제 분광정렬 떔에 한번올라가는것도 상대방에서 감수해야하기떔에 어정쩡한 점추면 오히려 공허에 털리는 그림이나옴
그리고 우관은 예언자가 닼을 볼수있기때문에 그게또 카운터가될수도있는데;
모르고당하면 당하는게 또 암기 아니겠음??

로공이란 카드는 그냥 버렸고 앵간하면 그냥 앰기감 한방 확률이 가장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