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기본기란 무엇일까요.

제가 지금까지 이천여판이 넘는 게임을 해왔는데요.

최근에 저그 -> 토스로 종변을 했는데,

변경한 이유들이

1. 부대지정 습관이 없어서 사용하지를 않다보니 뮤탈 감염충이 너무 죽고,

2. 개개인의 부화장도 지정하지않아서 펌핑도 제떄제떄 못했으며

3. 군심 유닛들이 저그에게 너무 않좋아보이고 1,2번이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래도다이아까지올라갔는데 그건 많이하다보니 웬만한 전략은 XP에서도 보고 당해봐서 그런거 같네요 ㅎ

그리고 디게 쨀타이밍을 잘알아서...ㅎㅎ

근데 토스로 종변했는데.. 이제는 진짜 기본기를 잡아야할듯 싶네요.

부대지정도 계속 해주려고하는데... 아직은 힘드네요 ㅋㅋㅋ

토스의 기본기란 무엇일까요 어떤것을 연습하면 좋을까요?ㅠㅠ...

일꾼은 디게 많이 누르고...아는전략은 다 최적화 시키는데..으아..ㅠㅠㅠㅠ

주관적 생각이지만 토스는 하나하나 유닛들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그에 따른 섬세한 유닛컨트롤이 필요하다고보고 테란은 지게로봇으로 미네랄의 우위를 점하고 저그는 여왕으로 물량의 우위를 점하고 토스는 시간증폭으로 유닛생산속도 감소와 업그레이드 속도가 부각되기에시간증폭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ㄴ 친구말로는 그냥 마나 100만 안되게 아무데나 쓰라던데..나중에 진짜 쓸때없던데 어디에 쓰죠? 연결체밖에 안쓰는듯..ㅠㅠ

그리고 저그하다가 토스하니까 인구수가 디게디게 막히네요 ㅋㅋㅋ

처음엔 일꾼에 올증폭 차관업에 필요시 한두번 그담엔 2제련소에 풀증폭 그담엔 사실 생산건물 아니면 별로 쓸데가 없긴하지요

사이오닉능력을 잘 갈고 닦아야 합니다
사이오닉능력개발 속성50년과정이 있던데 추천드립니다

2번은 스페이스파 단축키 넣고 스페이스바 누르면서 부화장이동하면서 펌핑하면 되지않음? 구지 부화장다 부대지정안해도되고 좋은거같은데

연결체 시증같은경우는 초반에 연결체에 쭉써주다가 차관업에 한번 그다음 테란전에 사신이온다면 추적자에 한번 프프전 3추적찌르기할때 시증2번추가 뭐 이렇게 차관업 전에 병력우위를 점하려고 병력에 걸어주거나 예언자나 공허같이 빌드탐이 꽤 긴 유닛에게 걸어서 타이밍견제를 할때 좋고
제련소를 빨리올려 방업 공업 따다닥 걸어주고 거신이나 사거리업 폭풍업글 돌진업 같은데만 걸어줘도 시증이 모자란걸 느끼실꺼임
래더하면서 남는적은 없던거같음 ㅇㅇ;
후반가면서 업글다돌리고 나고 연결체도많아서 시증이 남는다싶으면 관문에 한번씩다걸어주고 한타싸워주고 바로소환해서 다시싸워주고 하는식으로 남기지않는것이 중요
무엇보다 플토의 기본은 파수기의 역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