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전 극후반 유령 바이킹 조합

해불 소수에 유령 바이킹 다수로 관측만 끊고 저격 EMP 핵으로 조금씩 갉아먹는 조합인거 같은데

프로단계에서도 종종 보이는 상황이던데, 이럴때 토스는 어떤 조합으로 어떻게 대체해야하나요?

포풍함 같은걸 끼얹나? 바이킹 있어서 그닥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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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로 유령 바이킹을 압도하기때문에 좋은데요
거신 고위기사 테크에서 광자포라인을 까신후 폭풍함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정 숫자가 갖춰지면 폭풍함이 조합된 토스병력을 테란이 쳐들어가서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나오지않습니다. 폭풍함 최우선 타겟팅이 바이킹이기 때문에 거신 생존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후반전 유령바이킹은 왠만한 토스 지상군 조합으로 잡기 힘든만큼 폭풍함을 적절히 조합해주시면 상대할 때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유령바이킹 해법이 다수폭풍함 거신6기이상 고기에여..
밤까가 섞인다해도 환류로 국방제거도 가능함..
폭풍함 거신 고기 광자포라인 갖춰지면 테란이 절대 못들어감..
글고 테란전 폭풍함운영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고기도 중요하지만
거신이 6기이상은 꼭 유지되야합니다..거신이 해불이 자극제먹고 폭풍함 밑으로 근접하는걸 방지해줌..

글고 어차피 유령이다수라서 거신은 다수가 필요해지죠..거기다 속업관측선은 다수 댈꼬다니시고요..
거사조상대할땐 바이킹이 사조 무시하고 거신만떨구면 나머지 해불의가 토스남은병력 싹 정리해줘서
거사조를 이기는데 폭풍함 거신은 폭풍함이 먼저 긴사거리로 선빵때리고 시작하기땜에
바이킹이 폭풍함 무시하고 거신떨굴려해도 그전에 스톰과함께 바이킹이 먼저 녹는그림이 나옵니다..

폭풍함 운영할때 있어서 거신이 왜 필요해? 고기만으로도 되자나 이런 의문 가지신분들이 있을텐데
Wcs 시파 시즌1 결승전 4세트 김유진vs이신형 네오플래닛s 경기를 감상해보시면
거신이 왜 폭풍함운영할때 필요한질 알게됨..

글고 위에 언급한 경기와 비교해서 거신다수를 섞을때의 폭풍함운영의 위력은
Wcs 시즌2 승강전 d조 3세트 박현우vs정명훈 경기와 wcs 시즌2 시파 8강 3세트
강현우vs한이석 경기를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