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저그전 --;;

자날때 씹저막이었다가

 

군심에서 다시 저그전 괜찮아지나 했는데

 

요즘 다시 저막오는중

 

그 군단숙주 박아놓고 군숙볼려고 관측선 띄우면 감군와서 타락귀로 잡아버리고

 

이거땜에 미치겠음 --;;

 

분광기 날려보면 가촉 수십개씩 멀티에 박혀있고 하 진짜 어케해야하나여 이럴땐

ㅋㅋ귀염군살

졷같지만 좋음

나는 저그니까

저그입장에서 눈팅하다가 남기는데요.
진짜 군숙쓸때 토나오는 플토분 경우는 군단숙주 를 그냥 맞대응하지않고.. 무빙으로 유인을 해서 최대한 피해받는 시간을 줄이면서 소모시키구요.
예를들면 l 군단숙주 방향을 플토 정면으로 보내뒀다하면.. ㄱ 모양처럼 왼쪽으로 틀도록 유도해서
시간을 번다던가 ㅎ 하는식이죠. ㅎ

그렇게 병력 아끼면서.. 한번에 뚫어내는 플토는 무섭던데요. 빌드는 굳이 말하자면.. 2로공
즉 군숙도 초반부터 간거는 모르겠지만 보통은 저글링 바퀴 or 저글링 히드라 같이 초중반 구축하면서 군숙 전환할때가 많은데요.. 리플들 확인해보면.. 군숙 확인하고 2로공 올려서 거신 모으게 되면
군숙이 왠만큼 다수가 아닌이상 쉽게 피해를 주기 힘들더라구요.
군숙도 비싼지라 2줄 정도 뽑아내려면 자원이랑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ㅎ 그전에.. 다수 거신 & 업글로 식충 줄인다음에 점멸 추적자로 몰아내면.. 저그가 점막을 정말 잘피치 않은 이상.. 병력 충원이 느리고 결국엔 밀리더라구요 ㅎ

처음부터 우주관문 올려서 조합했던 플토의 경우에는 2우주관문 올려서 공허 및 포격기로 힘으로 공중 제압하고 암흑기사로 몰아내는 사람도 있었구요 ㅎ

전 군숙 테크타는거 보자마자 밀당해요
함부로못오게

군단숙주가 앞마당 두드리는자리에 자리잡으면 이미 반은 졌다고보는게...

군숙나올때 최악의 상황은 4멀티에서 굶어 뒤지는 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