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징징거리지좀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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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2 19:58:10 KST | 조회 | 1,184 |
제목 |
현재 게임양상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밸런스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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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프전 언밸
이건 지금 dk가 하고 있으니 패스
2. 프저전 군단숙주의 루즈한 경기
군단숙주의 식충같이 돈 안드는 유닛으로 토스를 공략하는 창조저그가 유행인데요.
군단숙주는 게임을 지루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지만 저그가 군단숙주를 뽑지 않으면 토스 상대로 승률이 떨어지기에 군단숙주를 뽑더라도 토스가 대처를 쉽게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거신을 버프하거나 그러면 난리가 나죠.
저는 감히 모선의 납치면역을 제안합니다.
모선은 현재 쓰레기죠... 하지만 여기에 살모사의 납치 면역을 준다면 군단숙주가 떠도
토스가 모선의 은폐장으로 식충을 버티면서 좀 더 박진감넘치는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선에게 소용돌이를 돌려줄 수 없다면 emp, 환류, 납치, 진균 면역 정도는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테저전 메카닉의 밤까마귀
밤까마귀의 국지방어기가 저그 상대로 무지막지한 사기성을 보여주죠. 이는 저그의 주력 대공유닛인 타락귀, 히드라가 모두 국지방어기에 씹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국지방어기의 요구마나를 150으로 늘릴 것을 제안합니다.
150이 된다면 지금처럼 무지막지하게 국방을 설치하면서 저그에게 피해를 전혀 받지 않는 운영은 하기 힘들 겁니다. 그렇게 하고 싶어도 요구되는 밤까 숫자가 많아지면서 병력 숫자도 줄어들 거구요.
이렇게 하면 프테전의 해탱밤 타이밍러쉬가 조금 약해진다는 부작용이 있지만 테프전은 어차피 지금 dk가 손을 보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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