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로 토스중에 운영으로 저그잡는 선수가 없는거같네요..

정윤종이 유일하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정윤종선수도 요즘에는 주성욱식이나 백동준식 올인뽕짜기를 많이하더라고요

물론 한가지 스타일만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요즘최근 한 5경기가 모두 그런식이여서 스타일변화를 하는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그전잘한다는 토스를 보면 그냥 한타이밍 힘줘서 밀어버리는 그런 운영들의 달인인거같고 요즘 프로들은 한방병력 쭉쭉 모아서 공굴리면서 그 스노우볼을 저그가 감당하지 못해서 그냥 밀리는 그런 운영을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런 운영을 하는 선수가 대표적으로 누구있죠?(공굴리기가 아니라도 됩니다 후반 조합좋아하는 토스유저)

김대엽?

김대엽 주성욱

주성욱

김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