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용 |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300 | 보급품 | 4 |
생명력 | 100 | 보호막 | 100 |
방어력 | 1 | 특성 | 경장갑/기계 |
시야 | ? | 이동 속도 | 2.75 |
생산 건물 | 로봇공학 시설 | 요구사항 | 로봇공학 지원소 |
생산 시간 | 60초 | 생산 단축키 | ? |
수송 칸 | 4 | 능력 | 정화 폭발 |
- 분열기(Disruptor):
로봇 공학 시설에서 생산되는 지상 마법 유닛. '정화 폭발(Purification Nova)'이라는 기술이 있으며, 시전 시
이동 속도가 67% 증가되며 4초간 무적 상태가 된다. 그리고 4초 후 폭발하여 주변 지상 유닛에게 145의 강력한 방사피해를
준다. 비슷한 역할인 맹독충과는 달리 자폭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한 이후에도 죽지 않는다.
소모 가스량이 심각하다.
- 변경 유닛
- 불멸자: 불멸자의 특수능력이 강화 보호막인패시브 스킬에서 새로운 방어막(Barrier)인 액티브 스킬로 변경. 방어막(Barrier)을 활성화시키면 3초 동안 200의 피해를 흡수하는 기술이다. 테란 바이오닉이나 저그의 초중반 유닛 등을 상대할때는 조금 더 좋아졌지만, 메카닉이나 울트라리스크 등 후반 테크 유닛에게 재앙같던 강화 보호막은 더이상 없다.
- 차원 분광기: 유닛을 탑승시킬 때의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 탑승 사거리는 6이다.
- 예언자: 계시와 예지 능력이 통합되고
'정지의 수호물(Stasis Ward)' 능력이 추가됨. 예언자가 일정 시간을 들여(5초 정도로 추정) 스테이시스 와드를
설치하고, 와드는 은폐한 채로 머물러 있다가 근방에 적 유닛이 지나가면 폭발한다. 폭발에 휘말린 적 유닛은 스테이시스 상태가 되어
이동/공격/능력 사용이 불가능해지지만 피해 또한 받지 않는다. 전작의 중재자의 능력과 동일한 효과.
- 폭풍함: 공중 공격 능력이 사라졌다.
원래 대공에 특화된 유닛에서 완전히 성격이 변경되는 것. 사거리는 15에서 13으로 줄어들었고, 대신 이동 속도는 2.75로
크게 늘어났다. 그리고 단일 대상을 지정해 시전하면 시간에 걸쳐 대미지를 입히는 붕괴(가칭) 능력이 추가되었다. 이 능력은 사거리
5. 지속시간 50초 동안 초당 10의 피해를 준다. 총 피해량은 500.
- 우주모함: 60초 동안 요격기가 지정된 영역 안의 적과 교전하도록 하는 '요격기 출격' 기능이 추가되어 전작의 우주모함과 유사한 무빙샷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지속시간이 끝나면 그 요격기가 모두 터진다고 한다.
또한 우주모함이 터져도 그 일정시간 동안 해당된 요격기가 같이 격추되는 일은 없어지게 되었다. 또한 빌드타임이 전투순양함과
마찬가지로 90초로 줄어들었다. 테란 메카닉이 테프전에서 활용될 여지가 늘어남에 따라 메카닉 카운터 우주모함의 가치도 늘어나고,
여기에 유익한 상향들까지 더해져 우주쓰레기 신세는 탈피할 수 있어 보인다.
- 거신: 열광선 업그레이드로 얻는 사거리 추가량이 3에서 2로 감소. 결국 거신의 최종 사거리는 9에서 8로 줄었다. 바이킹과의 싸움에서 엄청나게 불리해진 셈. 우주모함과 조합할 경우, 우주모함의 역할이 더 무거워진다.
- 모선핵: 광자 과충전이 공중 공격 불가. 프로토스의 대공 방어 난이도가 다시 급상승했다.
- 변경 건물
- 차원 관문 : 유닛 소환시간 5초->8초로 증가, 소환되는 유닛은 소환 시간동안 받는 피해 2배로 증가.
우모는 그렇다치고 어지간한건 다 하향패치되었넹 ㅠ
분광기는 엄청난 사기가 되었습니다. 여왕사거리 밖에서 멸자를 태우고 도망갈수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