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티즈버그 연설

항문에 의한
항문을 위한
항문의 게임 망투

단언컨대 항문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항문의 수호자
항문의 지배자
항문의 마법사
항문의 정복자
항문의 권위자
항문의 파괴자

항문 대통령 김선제가 간다!!

9수정탑 12관문 15가스 16수정탑 17인공제어소

12관문을 올리는 이유는 최적화때문입니다. 13관문을 하면 4관문이 완성되도 차관업이 늦어 몇초간 텀이 발생하거든요.

가스는 완성 직후 바로 3마리를 붙이지 않습니다. 이또한 최적화때문인데 노서치기준 광물에 15기 유지하면서 가스통에 하나씩 붙여주다가 인공제어소 지은 탐사정 하나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인공제어소를 올린 후 곧바로 1광전사를 찍습니다. 인공제어소 완성 후에는 차관업을 누른 후 인구수 23에서 앞마당 연결체를 짓습니다. 이 후 모선핵을 찍고 시증 한번걸어줍니다. ( 이전까지 시증은 모두 연결체)

앞마당에 추가 수정탑을 짓고 인구 27에 일꾼 잠시 쉬며 3관문 추가합니다. 시증은 모두 차관업.

입막용 파수기 하나찍고 1광1핵으로 찌르기갑니다. 전진수정탑은 요령껏 지으시고요.

이러면 6분 5초 경 첫소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약간 가위바위보가 발생합니다.

4광전사 < 발업링다수 < 8광전사모아가기 < 빠른바퀴 < 4광전사(바퀴 확인 후 추적자)
노발업링 및 바퀴 < 추적자 < 발업링다수

등등 그때 그때 눈치싸움이고 컨트롤 싸움입니다.

4차관을 돌리면서 스리슬쩍 일꾼울 채우기 때문에 멸뽕 연계가 좋으며

광전사만 찍은 경우(상대바퀴가 없눈경우) 예언자 트리플로의 연계도 좋습니다.


카운터는 노못트리플(그중에서도 선발업) 입니다. 이거야 뭐 자원력이 워낙 좋아서 사실상 광자포러시아니면 모두 노못트리플에 지고들어가죠.

4차관으로 뚫진 못하더라도 최대한 저그에게 병력 생산을 강요해야합니다. 경우에 따라 첫소환을 하지않고 바로 운영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매우 좋습니다. 병력을 싸먹히지만 않으면 어느 경우에든 반반이상 이끌어낼수있는 좋은 빌드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게임이 끝난 후 인컴을 비교해보면 저그보다 약간 높은 수입을 기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예언자트리플로 연계시)

아참 그리고 1가스이다보니 저그의 본진링링 올인에 취약한 면이 있습니다. 뭐 잘나오는 빌드는 아니지만 그냥 그렇다고요.

초대 항문 대통령 박현종
2대 항문 대통령 김종환
3대 항문 대통령 김선제

항문왕김선제#354(살모사)

그리고 어떤경우에서든 모선핵을 절대 잃으시면 안됩니다. 이건 신경써주시면 죽을 일 없어요!

이분 야동도 항문물 볼듯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