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막은 불치병인듯

주도권을 토스가 쥐고 흔드는 저그전은 진짜 쉬운데

시종일관 주도권이 상대에게 있는 테란전은 진짜 너무 어렵네요

역시 테란전에서는 인성충만한 올인을 치는게 답인듯

예언자 출발하면 토스가 테란 멱잘잡고 게임합니다

저도 그냥 거신점추 운영하는건 의료선에 스트레스쌓여서 예언자이후 공허나 멸뽕 암기 이런거만 쓰고있어요
arine arauder edivac...

m이 잘못했네

본인은 예언자 가서 100판 중에 10판 이상으로 캐리 한적이 없어서
예언자는 정말 안감

예언자는 찍는것만으로도 이득인것같던데요... 살아있으면 상대 터렛 멀티마다 강요에 합법맵핵에 급하면 탐지기
잡히고 멀티에 터렛 안박으면 하나 더 찍어서 일꾼 지지는법도 있음

정말 안풀릴땐 정윤종처럼 앞만먹고 22업 170채우고 트리플가면서 고위기사하는것도 좋더라고요.
토스가 병력 계속 찍으면 테란도 병력 수 맞춰야해서 쉽게 배불리는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자원격차도 크지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