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뽕만 치니까

상대 뭐라뭐라 하면서 나감

영어라 못알아듣겠는데 허접이 종빨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같던데. 솔찍히 운영가도 이길수는 있는데 그냥 귀찮을 뿐이라 올인치는건데 그럴때 보면 너무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뽕을 외국 애들은 치즈라고 표현하던데 치즈는 너 자신을 죽이는 행위라며 혐오하더군요.
네가 이렇게 뽕을 치면 운영 실력은 늘지 않는다라는 은유인 것 같아요.
그런거 보면 얘네는 운영으로 이겨야 진짜 실력자라는 생각이 박혀있는듯 합니다.

게임이 내가 재미있으면 된거지 실력이 어쩌고 하네

제 친구도 그럼 ㅋㅋㅋ 제가 항상 광자포 러쉬 가거나 예언자 뭐 4차관 쳐서 가면 인성쓰레기 세끼 하면서 감

끝낼수있을때 못끝내고 질질 끄는것은 실력자도 뭣도 아니고 그냥 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