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실버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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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10 22:07:38 KST | 조회 | 696 |
제목 |
우모,폭풍함 활용가능개선책 최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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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토로서 말하건데
만일 상대와 내가 실력차가 비슷하거나 내가더 높다면 우모,폭풍을 뽑을 여력이된다.
그러나 상대와 실력이 비슷하거나 상대가높을시에는 여력이 되지않는다.
왜냐햐면 우모를 가기위해선 우주-신호소-생산-다시 요격기생산-
이라는 길고도 긴 기간과 저걸 생산하기위한 엄청난 자원이 들기때문이다.
테란이나 저그도 비슷하겟지만 프토의 기회비용과는 차원이 다른것이다
그러한 연유로 프토에선 우모가 잘쓰이질않는다.
그 시간에 관문유닛이나 더 소환해서 들어가면 해결이 난다 이것이지
다시 말하자면 거대우주유닛이 뽑은 비용에 비해 활용도가 낮기때문이다.
우모의 요격기출격은 재밌긴한데 대체 우모를 뽑을 시간이없는데 있으면 머하나..
이걸로 건물때려부수기엔 공격력이 안되고 출격한유닛이 컨트롤이안되는데
우모를 뽑을 시간이 나오질않는다.
그러나 블쟈나 방송사에선 우모를 보고싶을것이다.
그래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고질적인 상태의 원인은 즉 우모를 뽑을 딜레이동안 쳐들어오면 승패가 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우모를 뽑기위한 모든 딜레이되는 상황을 해결하면 되는것이다.
감이 안온다면 쉽게 예를들어
딜레이 되는 상황..그사이에 치고들어오면 져버리기때문에 그걸 위한 대책들
1. 함대신호소를 생략한다. 그러나 생산비를 높인다.
2. 인구수가 120이 되면 모든 거대하공유닛을 생산가능으로 바뀌도록 패치한다.
즉 불필요한 건물짓고 낭비하는 돈대신 해당인구수를 넘기면 게임후반으로 인식하여 생산가능이 되도록 하는것이다.
테란.저그도 마찬가지의 설정을 해준다면 3종족 밸런스가 크게 망치진안을것이며
초반에 우모생산하는 날빌러는 무시했음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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