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테스트] 악령마우스

안녕하세요 2차 필드테스트로 악령마우스를 맡게된 아놔아놔아마입니다.

악령마우스는 한번써봤엇습니다 그때 하루정도쓰다가 적응이 너무힘들어서 포기하고 이기회에 다시써보겟다고하고 신청을 하였는데 되었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레이저의 마우스를 정말많이써보았습니다. 데스에더를쓰다가 이마우스를 쓰면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게됩니다 . 적응이 너무힘들어서요 속도가 두배이상빨라진다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하지만 인퍼레이터나 다른 작은 마우스쪽으로 사용하시면 적응이 편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이사진은 처음왓을때의 미개봉사진

마찬가지로 개봉전사진입니다.

개봉후 외관!  완벽히 스타2에 동화되어있습니다.  드라이버로 색상조절같은걸 모두할수잇구요 다른 벤시해드셋

불곰키보드와 같이요. 프로게이머들이 이제품들을 쓰는이유가 있습니다. 공격받을때 자신이 미니맵을 못보더라도 키보드와 마우스가 반짝이니 실력이 장비로인해 늘게되지요. 그리고 그립감은 아래쪽이좀 낮습니다. 이런점들때문에 적응하기가너무힘들다고 평이나있습니다. 하지만 적응만하게되면 감도의 뛰어남과 스타2라는게임의 최적화를 느낄수있기때문에 매우좋은마우스라고생각됩니다. 하지만 다른게임에 사용하기는 마우스는좋지만 가격이 너무비싼감이있습니다. 스타2에만 최적화되잇는 마우스라고 보면될꺼같아요.

크기비교입니다. 데스에더 악령 미니옵 순서입니다. 데스에더랑 미니옵을 제일많이쓰기때문에 비교를 하였습니다. 미니옵이랑 비슷한크기? 라 손에 딱 잡혀서 그립감은 매우좋습니다. 드라이버로 감도도 조절할수잇습니다.

감도를 너무높히니까 클릭을하는데도 마우스가움직이더라구요 그정도로 좋은 센서를 가지고잇는 마우스입니다.

뒷면사진 뒤면은 이런식으로생겻고 센서가 저기보이네요. 드라이버 사용법은 홈페이지나 다른분들이 저보다 더정확하게 적어노셨기때문에 저는 다른점에대해서 더 자세히 적어보겟습니다.

장점을 나열하자면 첫째로 감도의 폭이 되게넓습니다 드라이버로 조절을 다할수잇구요 특유의 불빛때문에 스타2에 최적화되어잇기도하고 외관상으로도 뛰어납니다 특히 저녁에.  (몰컴은 불가능합니다;;;) 너무빛이나요.

두번쨰는 작기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덜갑니다. 손목에 무리가는 마우스가 어딧냐고 하시는분들도계시겠지만

정말 가는 마우스가 있습니다. 프로게이머들도 그거때문에 그마우스를 기피하기도하구요.

단점을 적자면 너무비쌉니다. 스타2에만 활용도가 대폭늘어나기때문에 그비싼돈을주고 사려고하는사람들이 많지않을걸로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스타2를 군단의심장 공허의유산까지 하실의향이라면 당장 사서 쓰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마치겟습니다. 부족한점은 차츰 수정해서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좀 허술해 보이는데 ..........

이번 필테들은
극과 극이 너무 선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