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수스랑 데스에더 장점과 단점좀요.

아비수스랑 데스에더  특징좀 알려주세요.

가격대도 부탁드릴게영.

 

저는 KTM-9500 씁니다.    손크기는 F1~F10까지 닿네요. 

주로 스타2만 하구요. G1은 써봣는대  그..마우스 턱?  손바닥 부분이 높아서  못쓰겟더라구요.

 

가능하면 그립감좋고 가벼운 쪽으로  예민하다보니 허허.. 

 

 

추천부탁드립니다.

 

 

P.s MX518 이마우스는 위 두개와 비교햇을때 좋은지도 궁금하네영.

 

 

 

 

 

 

글을 올렷는대 지워져있엇내.. 다시씁니다.

데스에더 - 비싸다. 근데 크다
아비수스 - 싸다 . 근데 작다

둘중에선 아비수스가 좀더 스타2하기 좋더라구요

어비수스랑 g1쓰는데 어비수스가 좀더 작고 그립감같은게 좀 더 좋은거같아여 가격대는 3만원정도하나싶네요

KM으로 검중약지가 패드에 닿을정도면 아비수스 써도 그럴겁니다.
손 크기가 그정도면 g1이나 데스에더 쓰는게 낳을 것 같네요.

크다는 게.... 막상 사용해보면 큰것도 아닙니다. MS 인텔리옵티컬도 큰 편인데...

MS Habu(레이저 데스에더 똑같은 기종)쓰다가 데스에더 블랙에디션으로 넘어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오히려 블랙에디션은 지문이 묻지않아서 너무 좋아요...

스타2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좋습니다.. .추천해요!

제손크기도 F1-F10까지 옴요(근데 이건 기준이 안되지 않음? 키보드 마다 약간씩 간격 틀리지 않나. . . 손 쫙펴서 엄지끗 - 새끼손가락끝이 20cm 입니다. 정확합니다.)

데스애더가 DPS가 높아서 인가, 약간만 움직여도, 빠른 움직임이 좋고, 다만 마우스 들었다 놨다 하면, 왠지 느낌상 제자리보다 오른쪽이나아래쪽으로 치우치는 느낌 때문에, 게임할땐 한번 잡고 들었다 놓으면, 왠지 감이 틀려지는 느낌이 심합니다. (즉, 한번 잡고나선, 마우스를 들었다 놨다 하면 위치가 많이 뒤틀리는 느낌)

더불어서, 손목쿠션을 쓰고나서는 마우스 크기와 상관없이 잘잡힘. 오히려 이쪽이 더 느낌이 좋음. 혹시 너무 큰느낌이 있으면 손목쿠션 쓰면 좋아요. 꼭 쓰세요. 2개 사서 쓰세요 (저는 PSP 파우치를 반 접고 씁니다. . . . ㅠㅠ)

마우스패드는 OZONE 걸 쓰는데 (LV XT = 제일 두꺼운거) 마우스가 특별히 튀거나 하는 현상은 없네요. 뭐 그렇다고 좋다거나 그런느낌은 없습니다. 어차피 게임용이라지만 저렴한지라. . .

손목쿠션 안쓸땐 팜 / 핑거그립을 왔다갔다 했는데(편하게 쓸댄 팜 / 게임할땐 핑거), 손목쿠션을 쓰니, 마우스가 큰 부분이 커버가가능해서, 핑거그립이 쉽게 가능. 피로도가 다르고, 정확도도 높아짐. 마우스 크다는 분들은 손목쿠션 쓰면 딱커버 될듯.

손작거나, 마우스가 크다 생각하시는분들은 손목쿠션 꼭 쓰세요 ㅇㅇ. 핑거그립이 쉬워집니다.

아비수스 엄청잘고장남 3개째쓰는중 1년도안됬는대

아비수스 - 2키다
데스애더 - 4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