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스 역시 a/s는 아니군요...

아비수스 쓰는데...부팅후 먹통증상...

전화상담했더니..메인보드와 파워불량으로 몰아가더군요...(메인보드와 파워 둘다 리퍼및 신형 교체한 상태임)

제가 알기론 전형적인 레이져 마우스 불량으로 아는데...

아니 뭐 제가 없는 증상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고... 지방이라 마우스 따위로 a/s 받는 게 더 귀찮습니다...

그래서 교환해주겠다는건지...말겠다라는 건지...테스트 해본다는 말만하고....

그리고 멋진 게....택배비 1:1 부담이 아니라....전액부담이라고 합니다...

유통사 바꿔서 그렇다고 하는데...바뀐 게 제잘못인가요??? 말이 안나오는 군요...

 

웨이코스 안좋다고 하더니....이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그냥 대충 쓰다가 버려야겠네요...

웨이코스 그래픽카드도 덕분에 쳐다보지도 않게 되겠네요...

아 진짜...비싼 거 샀으면 피눈물 흘릴 뻔했네요....

웨이코스에서 a/s한번 받아봤는데 일주일이 안됬다고 택배비 웨이코스에서 전부 내주고 바로 1:1교환해주던데요

예전에 웨이코스가 악명이 자자했죠. 요즘엔 좀 나아졌다는 소리 듣던데...

그럼 더 나쁜 행태네요...누군 차별하고 누군 해주고...
뭐 되었습니다....웨이코스 이젠 안쓰면 되죠...덕분에 좋은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