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지른 키보드

이탈리안 레드와 고민하다가 지른 마제2 노란색 청축

레오폴드 FC-300이 커피우유의 습격을 받아서 사망하고 새 키보드 알아보다가..

fc-700이랑 커세어 k-60 기다리기 지쳐서 질렀습니다.

레오폴드 청축이랑 차이점이라면 음...약간 더 마제2가 클릭감이 날카롭다고 해야하나.

약간 더 빡빡한듯한 느낌을 주면서  클릭시 구분감이 날카롭네요.

적축이랑 흑축은 도저히 취향에 안맞어서 온니 청축만 사용중입니다.

구분감 순위로 따지자면   레이저 블랙위도우 < FC-300R < 마제2 정도로 볼수있습니다.

물론 소리 크기도 위와 동일...

노랭이 색깔 좋네요 ㅎㅎ
제 이탈리안레드에 끼워보면 어떨까요 ㅋㅋㅋㅋ

적축 흑축이 안맞으시다면
갈축 한번 쳐보세요 ㅎㅎ

구분감은 청축만큼 있으면서 더 부드럽고,
확실히 조용한 느낌이 듭니다....(물론 멤브레인에 비해선 굉음이긴 하지만...)

눈부시네요 색깔은 갑

화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