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곽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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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2 02:23:27 KST | 조회 | 1,433 |
제목 |
그동안 썼던 게임용 마우스/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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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mx300 -> 아직도 서랍안에 고이 잠들어 있음
mx510 ->동생 결혼할 때 컴 맞춰주면서 같이 보낸 걸로 기억
razer diamondback red salamander 이건 2004~2005년 일 듯 -> 고이 잠들어 있음
razer copperhead -> 고이 잠들어 있음
razer diamondback 3G -> 반품
G9 -> 정착후 몇 번 AS 보내고 이제 AS 기간 끝남 그냥 쓰고 있음 (찾아보니 2007년이었던 듯)
키보드
filco 마제스터치 리니어 흑축 -> 박스에 들어가 고이 잠들어 있음 제일 오래 쓴 제품 AS도 두 번 받았으니
체리 키보드 컴팩트 적축 -> 박스에 들어가서 고이 잠들어 있음 타이핑 키감은 정말 괜찮았음
레오폴드 700R 텐키레스 건메탈 그레이 한글 적축 -> 개봉 안 하고 반품
리얼포스 10주년 차등 한글 저소음 + 필코 갈축 텐키패드 -> 아. 이건 게임용은 아닌가.
레오폴드를 개봉도 안 한 이유는 체리키보드에 적축에 의한 불만이 거의 없었기 때문
불만이라면 컴팩트 키보드라 편집키가 키패드 위에 있어서 쓰기 불편했다는 것.
결국 리얼포스로 가고 텐키패드를 왼쪽에 두고 사용 중. 어차피 신용카드 번호 누를 떄 정도만 쓰고 있으니
나중에 어떻게 더 쓸 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마제스터치는 상당히 오래쓰다가 체리는 바꾼지 거의 1년도 안 되어서 리얼포스로 ㅡ..ㅡ
그냥 조금이라도 작은 힘으로 타이핑이 하고 싶었을 뿐이었음.
그러니까 다들 헛돈 쓰지말고 그냥 처음부터 G9X랑
리얼포스까진 아니어도 레오폴드 700R이나 필코 마제스터치로 가는 걸 추천.
물론 자기가 돈을 번다는 걸 전제로 하는 말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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