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위기어 미코마우스 질문좀요.

지금 G1 벌크 사용중인데요.

데스에더 블랙에디션이랑 조위기어 미코 중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데스에더는 레이저사 마우스가 내구력이 최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로게이머들도 많이 쓰는 미코쪽을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미코 같은 경우는 버튼이 뻑뻑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혹시 미코 쓰시는 분들 G1 이랑 비교했을때 버튼감이 어느 정도인가요?

그리고 크기같은 경우가 엄청 작다고 하던데 G1이랑 비교했을때 크기 면에서는 어떤가요?

마지막으로 요즘 게이밍 마우스들 센서로 Avago 꺼를 많이 쓰던데요. 미코 마우스는 어떤 센서를 쓰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아, 그리고 조위기어가 어느 나라 회사에요?

레이저마우스 갠찮은데.g1보다 미코가 더 뻑뻑한걸로 기억함 그리고 제가 마우스 중요시 여기는게 드래그 할떄??어느정도 가느냐 인데; 미코 딴건 다 좋은데 드래그 할때 짧아서 싫어서 바로 사고 십분쓰고 중고로 팔아 넘겼어요 레이저는 클릭감도 갠찮고 드래그 도 적당이 좋아서 갠찮내요 전 아비수스 쓰고 있구요

미코 크기는 미니옵이랑 비슷한거같고 클릭감은 ㅈㄴ 뻑뻑함 적응하면 괜차늠

저도 미코 쓰고 있는데 키압이 높아서 란토코리아에서 양쪽클릭버튼 옴론 재팬껄로 개조해서 쓰고 있습니다.
다 좋긴 한데 한가지 단점이 키압이 높습니다...g9x랑 아비수스에 비해선 확실히 키압이 높음.
게임 오래하다보면 피로도가 누적이 되는걸 느낌니다.
아비수스 같은 경우는 사용할때 클릭감이 좀 안좋다고 느꼈는데 미코를 써보고 나니 오히려 부드러운 것이 괜찮은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