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는 뭐임?

글고 클럭만 높으면 되는거 아니었음?

근데 왜 암드의 옥타는 샌디보다 못하다고 까였음?

쓰레드 개념 자체는 대학교 2~3학년 급 개념이고

하나의 프로세스를 책임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됨 (학술적인 개념)
사실 나도 잘하던 건 아니라 모르겠고

CPU에서 인텔은 하이퍼 쓰레드라며
한 코어에다 2개의 프로세서를 돌리는 기술을 만든 게 HT임(하이퍼 쓰레드)
쿼드코어면 윈도우에서 컨트롤+쉬프트+esc 한다음 성능 탭에 보면 CPU가 8개로 나타남.
근데 진짜 쓸모 없음.
정작 응용프로그램이 따라가질 못함
그래서 나도 i7-870 린필드인데 HT기능 끄고 사용함 ㅡ,.ㅡ

스위치는 문제 발견함?

응용프로그램이 못 따라가도 꺼 놓을 필요는 없지 않음?

쓰레드가 무슨 대학교 2,3학년 과정..

프로그램의 실행 흐름을 말하는 거임. CPU의 경우 그냥 코어 하나에서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몇개인가 정도로 생각하면 대충 맞음.

맞는데? OS 개론 그 때쯤 배움.

쉽게 말해 OS상에서 실제로 인식되는 코어= 쓰레드라고 보면 됨

하이퍼쓰레딩이 없는 CPU에서는 사실상 코어가 쓰레드고...

HT가 있는 i7 등에서는 코어 하나를 2개의 쓰레드로 분리해서 놀리므로

2배로 늘어나고....

어차피 코어 하나만 100 갈구기 쉽지 않으므로 어차피 못 갈굴 바에는

2개로 나눠서 갈궈보잔 심보로 나온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