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곽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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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8 12:18:59 KST | 조회 | 730 |
제목 |
하스웰 메인보드만 그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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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브릿지도 그러는 건지 모르겠는데
USB 3.0이 문제인 듯. 뭐 가끔 사라져 버린다는 오류도 있지만 그래서 리비전이 나올 거다라고 하고.
그 문제보다도 좀더 근본적인 문제들.
인텔 칩셋을 쓰는 건 부팅 시에 인식이 된다는데
다른 칩을 쓰는 것들이 더 많음.
그에 대해 아예 표시도 없는 상품들도 많음.
아이비는 뭐 2.0과 3.0의 혼용이 많아서 2.0은 부팅용 등으로 쓴다고 생각하고 3.0은 고속 장치용으로만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지만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인텔 칩셋을 쓰는 백패널 usb3.0이 두 개뿐이라는 거.
온보드도 있긴 하겠지만 온보드는 진짜 전원 공급 불안정하기 이를 데가 없음.
그냥 은행 인증서 usb쓰는 용도 정도로만 사용하고 거의 사용 안 하는 게 안정적임.
그런데 윈도우 설치를 위해서는 키보드+마우스
그리고 USB를 꽂아야 한다는 점.
못해도 3개는 필요한데 2개 뿐이라니.
이거 어쩌자는 거지.
성능을 쫓다가 안정성에서 개피 보는 게 한 두 번이어야지.
더 개그는 대부분 마우스랑 키보드를 꽂는 부분의 usb 3.0이 인텔 칩셋이 아닌 경우도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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