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ngT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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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7 01:11:12 KST | 조회 | 1,146 |
제목 |
삼성전자, 데스크탑 PC 사업 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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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crosoft-news.com/samsung-to-exit-traditional-tower-desktop-pc-business/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공간에서 막대한 성공을 거둔 삼성이 전통적인 타워 데스크탑 PC 사업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데스크탑 사업은 다년간 삼성에게 적합하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기존 데스크탑 PC의 수요는 하락하고 있다"며, "(해당 부서의)자원을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고 휴대가 가능한 기기들(을 만드는 것)에 할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연구 팀과 기술 개발 부서는 태블릿 PC와 일체형 PC 개발에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언급하였다. 정부는 최근 데스크탑 PC 사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 "태블릿 PC, 일체형 PC, 그리고 하이브리드 PC가 현재 삼성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제품들이다. 삼성은 생산 구조 재편성을 통해 수익성이 있는 다양한 제품 쪽으로 PC 사업을 재조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다른 관계자가 밝혔다.
삼성은 태블릿과 노트북뿐만 아니라 일체형 PC 역시 계속해서 제조할 예정이다. 데스크탑 PC는 현재 전통적으로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영상 편집가나 게이머들을 위한 틈새 시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는 "포스트 PC 시대에도 윈도우는 계속될 것인가 / 윈도우의 쇠락"과 같은 기사 제목을 즐기고 있다. 이러한 뉴스와 마찬가지로, 바보 같은 사람들은 윈도우 8이 사람들은 터치 중심의, 그리고 휴대 가능한 운영체제를 원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는 걸 깨닫지 못할 것이다.
삼성은 아래의 진술을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부인했다.
"삼성이 데스크탑 PC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루머는 근거가 없습니다. 삼성은 최근에 발표된 아티브 원 5 스타일과 스타일리시한 일체형 PC를 포함해서, 시장의 수요에 따른 다양한 제품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활 양식과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데스크탑을 포함해서 PC 사업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계속 열어 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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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날로 줄어가는 데탑 시장으로 인해, 삼성이 데탑 사업을 접을 거란다.
2. 근데 삼성 말로는 아니래.
3. 터치 중심의 포터블 OS 윈도우 8은 존나 좋다. 미래가 창창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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