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제대로 못읽었지만 유용할것 같은 글

http://ko.goldenears.net/board/2202475

아오 저런거 길어서 읽기 힘듦 ㅁㄴㅇㄹ

요약좀 ㅋㅋㅋ

모름 졸려서 못읽겟음 ㅁㄴㅇㄹ

으 나도 졸렵다
지금 알지네이트 인터파크에서 지르려고여 ㅇㅅㅇ
본뜨기 연습해야지 ㅋㅋㅋㅋㅋ

실리콘 사주세료나

알지네이트가 뭥미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

좀 많이 요약해드림.

1. 우리의 귀는 너무 큰 음을 들으면 귀의 민감도가 떨어지는 등골근반사 작용이 일어남.
2. 오픈상태로 설계하고 귀에 꽉 막힌상태로 들으면 저역이 부스팅됨.
3. 2번의 이유로 저역이 너무 커지면 등골근반사 작용이 일어나서
중역 고역의 민감도까지 같이 저하됨.
4. 그래프만 보고 저역 부스팅하지 맙시다. 귀건강 나빠지고 음악감상도 제대로 못함.

아 결론은 저음, 즉 베이스 부분을 너무 올릴생각 마라? 오 감사
알지네이트 = 귓본 뜨는 재료

저역 다루는게 너무 힘들고 . 녹음할때 40db 이하는 음압이 적어지기도 하고, 예전 기기들은 저역재생을 잘 못하기도 했고.
그래서 기준이 없었고
요새 기기들이 좋아져서 저역들이 짱짱하게 잘 나오니까
저역이 너무 부스트되는 경향이 있어서 오히려 마스터링때 저역을 줄여놓는 음원도 있고

뭐 이래저래 기준점이 없고 저역이 너무 커지면 문제가 생기고..

이어폰은 공간이 좁기때문에 또 공진이나 음압이 집중될 .. 저역에너지 다루는게
크게 변하니까 너무 올리면 안된다 머 대충 이런 논점이네여..

밑에 댓글에 운영자 분 하고 싸우는데. 아무래도 논란이 좀 될 수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