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가 왜 승리자?

궁금궁금

인텔의 틱-톡 정책에 따라 혁신적이어야 하는 신제품인 하스웰이 나왔으나 매우 미미한 성능차를 보여주는데다가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오버클럭 관련 기능은 오히려 병1신인게 밝혀지며 샌디 산사람들 제갈공명행

집적화에 의한 발열을 해소한답시고

납땜으로 코어랑 힛스프레더를 봉합하던 방식에서

써멀그리스+내열실리콘으로 봉합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이후로,

온도 면에서 개똥이 되면서 오버클럭으로도, 순정으로도

세대차에 비해 이렇다 할 향상을 보이지 않음.

네할렘부터 샌디까지는 그래도 클럭이라도 많이 올라갔는데

하스웰같은경우 공랭으로 4.3~4.2수준

오...우...섿...

내거쌘디는 6마넌짜리 공냉쿨러로도 4.7그냥 되고 31~35도찍던데 으흠샌디가짱임

하스웰로 이득보는건 그럼 노트북 / 탭북 같은 휴대용기기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