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어렵게 생각함

1. 주형틀 제작 재료는 신에츠 일본 실리콘 회사에서 파는게 있음

가격도 부담이 안됨. 글고 점도도 굉장히 낮아서 본뜰떄 문제 생길거도 없음 ke 441이었나 모델명이

2. 하우징 재료로는 우레탄 무발포 레진을 쓰기로함 이걸로 만드는 게이도 있는거같고, 글고 이거 레진 뜰때 기포발생 방지로 탈포기를 쓴다고 하는데 탈포기가 산업, 공업용은 비싸고 작고 소형화시켜서 싸게 자작하는 게이가 많음 걱정 ㄴㄴ. 건강? 내가 쓸껀데요 뭘 껄껄껄

3. 하우징 내부 부품 고정방법. 

http://blog.naver.com/replica/130141846734 부싱에 듀서를 고정시키고 이 부싱을 다시 하우징안에 박는....그런구조라고함.. 이분 블로그 되게 재밌음 자작게이의 모방이 될정도로 괜찮다고 해야되나... 여튼 이렇게하면 되고

이렇게라도 안되면 잘 생각해보면 커스텀이어폰이 scl5본체보다 훨씬 큼... 그럼 우리는 이 scl5 하우징 그대로 커스텀 하우징안에 박으면 되겠잖소... 

4. 귓본은 요즘 많이 연습해봐서 되게 잘떠짐 처음보다 엄청 잘뜸 고막 직전까지 이어블락없이 잘 됨 ㅇㅇ

5. 빨리 scl5 들어보고 싶다

건강? 저도 쓸겁니다 ㅁㄴㅇㄹ

일단 저거 말고 대용으로는 다우코닝 수술용 실리콘이 있음 아마 이걸 쓰면 되지 않을까 싶음 설마 의료용인데 ?? 대신 엄청 비쌈. 글고 땜질은 내가.... 자주해서 글고 인두 싼거 쓰는게 더 속편함. 솔직히 땜질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도 아니고

글고 고정은 어떻게 고정시키던간에 밸런스만 마춰두고 고정시키고나면 음질에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싶음 방향만 애자같이 안해놓으면 되지 뭘

└노즐은 어떻게 하져

아 근데 저 SCL5는 만들어진 하우징과 부싱을 쓰는거라 위치가 딱 잡혀있는데 커스텀을 그렇지가 않단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