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곽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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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2 15:24:19 KST | 조회 | 1,271 |
제목 |
점점 혼란스러운 마우스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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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X 그냥 정품 사고 고장나면 환불 ㄱㄱ - > 재구입
문제는 G9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달라지는 게 있냐는 점. LED 색상수도 그대로이고 드라이 그립의 느낌도 그대로인 거 같은데. 살짝 다르다던가?
G9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립을 씻을 수 있다는 점. 하루에 한 번 데톨로 씻어 주면 상쾌하게 사용 가능;;;
Roccat KONE pure -> XTD는 G9의 가로폭이 잘 맞는 내 손으론 좀 클 듯. 문제는 러버코팅. 이게 제일 짜증. 타이탄 휠이 뭔지 느껴 보고 싶지만...
스틸시리즈 센세이 / 센세이 MLG -> 점점 눈에서 멀어짐. 얘를 쓰느니 그냥 G9을 쓰는 게 낫다는 뉘앙스의 리뷰들이 많음. 물론 좋은 마우스라고 덧붙이고는 있음.
날씨도 덥고 짜증나는데 마우스라도 바꿔서 기분 전환이라도 하자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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