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공랭 쿨러 3년이상 장착했을 때 겪은 현상

CPU와 VGA에 비슷한 무게까진 아니어도 뭐 아무튼 좀 큰 걸 달고 있었음

CPU엔 3R 아이스 에이지 프리마보스2? 였나

VGA는 프롤리마텍? MK-13 아무튼 엄청 무거움

3년쯤 지나서 

둘 다 어느날 갑자기 부팅이 안 됨

휘면서 접촉 불량으로 뭔가 일어났던 듯.

다행히 나머지 부품들은 멀쩡.

그리고 나서 바꾼 게 수랭쿨러.

VGA는 가벼운 히트싱크로 바꾸고 팬은 120*2 그대로 유지.

-> 나중에 7950 기가 3팬으로 바꾸고 3팬 뗀 담에 120*2 유지.

무거운 거 달고 있으면 지지대가 필요함. 아니면 3년 이전에 교체를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