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과거 A/S가 좋았지만 지금은 A/S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개차반. 거기에다 제가 알기로는 마우스에서 고주파나는 유일 마우스.뽑기로 심한것과 안심한게 갈림. g5~g7 고주파 나는지도 모르고 쓰다가 고장나서 g500 샀는데 고주파가 너무 거슬리게 나서 환불했던경험이 있음.
레이저:데스에더나 맘바등 괜찮게 만드는데 문제는 내구성에서 정말 많은 말이 나오는 브랜드. 맘바4G 쓰고 있는데 3년도 안썼는데 배터리를 장착안하면 포인터가 멈췄다가 움직이는 괴현상을 보임. 끼면 괜찮아짐. 원인불명. 아.. 그리고 스틸시리즈는 모르겠는데 그외 브랜드 다 합쳐도 레이저 소프트웨어보다 구린건 찾아볼수가 없음. 스냅스인지 시냅스인지 진짜 개쓰레기
차라리 소프트웨어 안깔고 쓰고말지 수준.
스틸시리즈:센세이쪽은 못써봤는데 코팅질감 같은건 괜찮은편.오래써보지 않아서 센서쪽은 모르겠음.
로켓:제품명이 콘+ 였던걸로 기억함 이거.. 소프트웨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그립감은 좀 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가장큰 문제가 마우스를 가만히 둬도 흔들리면서 이동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굉장히 스트레스 받았던기억이 있음. 본인만 있었던게 아니라 해당 하드웨어 게시판에서 3~4명정도 동일 증상호소하며 댓글 달았던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통사가 어딘진 모르겠는데 당시 유통사와 통화하며 별짓거리 다했는데 다 실패함. 여하튼 당시 뽑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나눴었음.기타 다른 문제로는 좀 쓰다보면 사자머리가 벗겨지는 비주얼적인면에서 꽤 심각한 문제도 있었음.
현재도 포인터 문제가 있는지는 모름. 없다면 다시 구매해서 써보고 싶을정도로 소프트웨어쪽은 만족도가 높음.
여하튼 간단하게 쓸려고 써봤는데 참고삼아서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달라진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니 어디까지나 제 글은 참고로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