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oA-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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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0-24 23:34:43 KST | 조회 | 1,300 |
제목 |
인터넷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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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케년 평소 30도, 4.4g로 갈궈도 점유율 20% 오르락. 이땐 50도 (인텔 정품박스 번들 팬)
그래픽카드. 아직 게임을 안하기 때문에(당췌 왜 산거지?) 꾸준히 29도 (갤럭스 970 exoc)
그 누구도 산적 없어보이고, 아무도 리뷰를 달아주지 않은 트랜센드 ssd370 모델 512gb 읽기 500이상, 쓰기 420정도. (리얼 속도)
탑파워 700d 꾸준한 전압안정성. 오 굿!!
옵시디언 450d 만들면서 진짜 욕 나오는 케이스. 정작 다 만들고나니.. 이젠 가족같이 10년을 같이해야 하는 운명...
헬게이트3tb 헤드파킹 소리는 진짜 굿!!(케이스만큼 욕나옴, 근데 그냥 씀. 왜냐하면 케이스가 진짜 별로임.)
z97 익스트림4 메인보드. 이 보드는 희한함. 결국 이 보드는 그냥 그래픽 1개 꽂고 쓰는 보드임. 그 외 슬롯은 그냥 비워놔야함. 그리고, 그나마 좋은점은 사타슬롯이 넘치고, usb3.0이 기본6포트에 2포트 옵션이라서 아주 마음에 듬. 전원부가 워낙 좋다고 해서 산 것.
삼성램. 삼성 싫어서 트랜센드 메모리 사려고 했는데, 이것까지 모험하고 싶진 않아서 그냥 삼성 씀. 근데 트랜센드 메모리는 의외로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쓰고 있음. 성능은 삼성과 동급. ssd는 트센으로.
결론.
172만원짜리 장식품이 생겼음.
트센 좋은데(물론 하이엔드 급에서만. 이건 샌디스크도 같음) 아무도 안사서, 제가 샀음.
완전 일기 쓰고 있네요. 이만 자러 갑니다. 혹시라도 부품에 대한 질문 & 문의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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