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대 프로토스전 화염차 단 한기의 위엄

상대 토스의 빠른 질럿푸쉬란것을 정찰로 감잡고

 

바로 2벙커를 지었으나 질럿의 계속되는 푸쉬에 일꾼과 벙커2기가  모두 파괴..

 

하지만 화염차 단 한 기로인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저도 지는 경기라고 찔러나보자는 심산이였는데

 

상대가 사령부 띄우고 본진박살내놓고 살짝 방심하신듯합니다.

 

리플레이 올려볼께요 나름대로 재미있던 게임이라서 ㅎㅎ

즐감 ㅋㅋ

플토가 고자됬네...

진정한 영웅은 scv인듯

scv가 혼자서 파일런하나랑 관문 두개를부수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