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알리오올리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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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8 21:36:58 KST | 조회 | 1,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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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그]저그의 멸망. (vs운영하는 테란. 오하나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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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의 멸망은 제 심정을 표현하는 제목이었구요 ;;;;
북미섭에 옵방에서 한 태란유저와 몇차례 계속 하게 되는데, 결국 맨붕이 와서 마지막경기에서 지지치고 나가버립니다. 실력이 저보다 약간 잘 하는듯 해서 친추하고 연습상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ㅠㅠㅠ
첫 한두경기 이후 태란유저와 계속 합니다. 한번 이긴건 상대가 투배럭을 실패해서 그런거고요.
첫경기부터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면,
불곰염차푸쉬 (이거 푸쉬맞죠? 앞마당 먹었으니.. 근데 염차 왤케 많죠ㅠㅠ)
메카닉
1/1/1 이후 매카닉?
투배럭
운영해탱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대부분 태란 무난하게 앞멀먹고 운영가고, 저는 빠른삼멀태크 타면서 업글빨리 돌리는 체제인데 첫 견제를 제가 방어하지 못하는 그림입니다. 결국 휘둘리면서 방어만 하다 지는....
한번 보시고 태란분들은 배부른 저그잡는법 - 첫견제하면서 운영동시에 잘 하는법 보시고
저그분들은 첫견제 타이밍이랑 드론째는 타이밍 보시면서 타산지석 삼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ㅜ
추신. 제가 뭐가 문제인가요? 운영가면 휘둘리기만 하는데... 너무 오래 일꾼을 째는건지.. 첫견제가 대비를 언제부터 해야하는지..??? 저는 보통 일꾼 좀 차면 부왁뽑는데... 상대 보면서 맞춰간다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불곰염차푸쉬때 건물 확인했는데 알고도 당함 ㅠㅠ
파일은 이상하게 안올려져서 분할압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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