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테전 올인 잡는 토르의 위엄!!(스압주의!!)

밤 12시에 게임하다가 재미있는 상황이와서 처음으로 스샷올림니다 ㅋㅋ 우선 맵은 애코입니다.

 우선빨간색테란, 저에요

그리고 5시에 상대분 파란색테란입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일꾼을보내는 상대?!

.... 전진 병영을 하다니!!

 왜 항상 테테전에서 상대방의 일꾼정찰이빠르면 그불안한 예감은 틀리질 않는걸까요?ㅜㅜ  일꾼올라오는 거보고 직감해서 사신으로 가보니 역시나 이러고 있더군요..

얼씨구?!  전 이때 화염차뽑으면서 언덕에 벙커짓고 사신막고있는데, 상대방은 사신을 4기까지만 뽑고 여기서 군공 우공을올려서  올인을 감행합니다!!.

첫탱크를대리고올라오는상대방?!

.. 는 일꾼동원해서 진압하고 해병들과함께 몰아내는중.

윗사진의 바이킹까지 일꾼으로 포위해서잡았는데 다음 탱크가 나오는 바람에 해병5기 다잃고 진압나갔던 건설로봇만 살려서 얼른 올라감 ㅜㅜ   이때부터 저는 앞마당언덕에 1탱1해병 공성모드박으면서 토르생산을 시작함

토르야, 얼른 나와줭 ㅠㅠ 이때 앞마당탱크랑 해병 교전하다가 방금 막 죽고 상대분이 탱크랑 해병으로 올라로려는 상황이었음

 

입구막던 보급고 다 부숴지니까 드디어 토르형님이 나옴!!

 

천둥을 느껴라~~ 언덕어래있던 전차2기 일꾼수리 붙여가면서 바로잡고, 두번째토르나와서 생산기지있는곳 타격하다가 한기실수로 아캐이드못해서 잡히고 3번째 토르뽑는중

 

세번째 토르 등장!!

 

결국 정리함.
 

우주공항  먹방중인 토르형님들.  우공터트리면서 앞마당 앉힘.
 

근데 아까 살아남은 바이킹주제에 집안가고 내앞마당을 건드네?!

그래서 응징하러옴, 토르가왔다!!!!

 

앞마당에서깔짝대는 바이킹은 4번째토르가진앞했고 그사이에 2토료선은 적 생산시설에서 난동을 부리는중

 

아케이드!! 어딜 2불곰에 건설로봇주재에 감히 토르한태깝쳐?

 

결국 앞마당진압했던 4번째 토르가 도착하는걸보고 나가버림.  누구든 토르를 무시하면 아주 X되는거야!!

 

 

네 결국이렇게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