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P_Meta-그라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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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3 13:53:05 KST | 조회 |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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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든 미션 매우 어려움 클리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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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7.29): 해방의 날 - 무법자들 - 0시를 향하여 - 대피 - 악마의 놀이터 - 재앙 - 어부지리 - 대열차강도(8)
2일차(7.30): 정문 돌파 - 비열한 항구 - 헤이븐의 몰락 - 안식처 헤이븐 - 정글의 법칙(5)
3일차(7.31): 파괴 병기 - 유령이 나타났다 - 탈옥(3)
4일차(8.1): 파멸의 속삭임 - 운명의 장난 - 미래의 메아리 - 암흑 속에서(4)
5일차(8.2): 언론의 힘 - 장막을 뚫고 - 위기의 뫼비우스 - 초신성 - 공허의 나락 - 지옥의 문 - 야수의 소굴로 - 조각난 하늘 (8)
6일차(8.3): 최후의 전투 (1)
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연구나 무기는 모두 최후의 전투 미션만을 목적으로 짰습니다.
프로토스:공격력공속업-궤도보급고-자동정제소-과학선-기술반응로
저그:까치날개포탑-행성요새-헤라클레스-재생강철-사이오닉분열기
무기고:건설로봇,건물,악령,화염차,해병,의무관,밴시,바이킹 풀업
토르는 330만 업
...이러고 최후의 전투만 5시간을 헤딩했다는건 안 자랑입니다.
정문돌파와 파괴 병기 미션이 특히 어렵게 체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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