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글쓰기
작성자 [얼음]감지탑
작성일 2010-09-19 23:49:09 KST 조회 923
제목
제가 해본 어려움 공략입니다.

초반에 본진 바로 옆에  테라진 캐는건 기본이고요.

그러면 그 윗쪽으로 3개가 더있고.

왼쪽으로 보면 가장 가까운데 3개가 더 있죠?
우선 불곰과 의무관을 조합하고 군수공장을 점점 늘려가며 골리앗을 뽑습니다.

여기서 신컨이 좀 필요합니다.

상대 병력이 왔을때.

제일먼저 불곰을 보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프로토스는 불곰에 화력을 집중하게 되죠.

의무관이 전투안정제를 연구했다면 아마 잘 안죽을겁니다.

후반가서 공허 나오고 하면 용병해병을 부르면 거의 무적에 가까운 몸빵을 보여줍니다.

골리앗은 계속 모아주고.

사신을 한 4기정도 준비합니다.

G-4집속탄을 연구한 놈들로요.

프로토스가 테라진을 봉인하면 사신 버릴 각오로 가능한 안전하게 들어가 탐사정 옆쪽에 G-4를 던집니다.

그러면 사신이 잡히든 말든 봉인은 끝납니다.

사신이 잡히면 보충해야 하고요.

사신을 4마리정도 해두는 이유는 G-4의 재사용 대기시간때문에 하는겁니다.

그리고 미사일포탑을 아래입구에 2개 위에입구에 2개 설치해 두시고.

제가 언급한 곳에서 각각 한개씩 채취하시면 됩니다.

만일 진짜 어려운 상황이라면.

본진에 상대병력이 왔을때.

남은 병력과 남은 건설로봇.

사령부 띄운걸 테라진 근처로 가져가서 건설로봇을 대량으로 테라진을 채취하게 하고 남은 건설로봇은 어택땅을 찍든 수리를 시키는 냅두시면 우선 해결입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