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장난 건물 전체 파괴할때

문제는 본진이죠.

 

모함도 있는데다가 공중병력은 전무해서

 

그리고 공허포격기는 중장추뎀때문에 추격자로 잡기 힘들죠

 

의외로 공허 수가 많아서, 추적자 손실이 크고, 건물 깨는 사이 마르까지 등장하면 난감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항상 '가스가 남죠'

 

해결책은?

 

집정관입니다

 

우선 집정관은 무장갑 사이오닉이며, 체력보다 실드 양이 압도합니다.

 

실드도 무장갑이죠.참고로

 

스타1일땐 갑옷 유형에 따라 데미지 감소여서 실드는 단점이었습니다만

 

현재는 추가데미지형식이기 때문에 실드는 장점입니다.

 

따라서 중장갑 추뎀을 입지 않으며, 어차피 컴퓨터라 360의 충만한 HP로 압도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데미지도 25, 공허 체력이 250이라서 추적자 조금 섞어서 쓰시면 전부 격추시킵니다.

 

참고로 저는 마르 잡을때도 중장 추뎀용으로만 불멸자 쓰고, 몸은 집정관이 했습니다.

마르 잡아도 너무 빨리나오길래 그냥 보내놓고 질드라로 미니까 상대하기 편하더라구요 마르 체력도 나중에가면 거의 2000/2000정도 되니까 잡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고; 그래서 어느정도 병력만 모은다음 마르 그냥 보내서 본진꺠게 놔두고 미는것도 괜찮은듯

ㅇㅇ//아주어려움기준 1400/1400이던데.... 그냥 순삭이던데요

본진에서 멀티하고 계속 막기만 하다보니까 점점 쎄지면서 나중에 2000정도 됐던거같은데.. 병력이랑 같이 몰려오니까 디게 막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멀티안먹고 그냥 본진자원으로만 병력만드니까 더 쉽던데 마르는 걍 보내고

마르에겐 환류후 일점사 같은 걸 끼얹어 줘야 제맛

전군 본진 투척후 다크 밀어넣기가 제맛
캐논 사정거리 어설프게 닿아서 걍 다 깨버림 굳ㅋ

추적자 숫자만 많으면 구지 집정관 안 써도 건물 다 부술 수 있던데요. 대신 스톰 적절히 써주셔야 무지 편해져요. 공허 모선에 대충 한 방씩... 그리고 마르는 환류 쓰면 유닛들 공중에 못 띄우니 그것도 이점...

추적자,불멸자로 금방깨던데 ㄷㄷ 하템은 마나50 드는거쓰기용

흠 추적자+광전사+닥템으로 한번에 업적클리어했는뎅 닥템은 한 12기~16기정도였고

걍 추적자 광전사 몸빵시키고 닥템 밀어넣어서 구조물3개부수는거 일점사 끝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