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호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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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4 02:30:14 KST | 조회 | 5,052 |
제목 |
운명의 장난 쉽게 깨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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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려움까지 가능합니다.
일단 운명의 장난에서는 정공법으로 한다면 고위기사 있는 쪽 멀티를 먹으면서 깨는게 일반적이지만 시간도 시간일 뿐더러 계속 살아나는 마르를 잡는게 많이 귀찮습니다.
그러므로 멀티를 먹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3관문에서 광전사와 추적자 모은 후에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병력이 안전하게 예언자들이 갇힌 곳으로 가는 길을 뚫어놓습니다.
그리고 예언자 감옥으로 가려면 또 한무더기의 적들을 상대해야 되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마르가 기지에서 같이 싸우는 상황은 안되고 밖에 나가서 자신의 기지로 항햐고 있을때를 노려야 합니다. 마르가 자신의 기지로 항햐고 있다면 모은 병력을 감옥쪽으로 어택땅을 한 후에 자기 맘에드는 유닛2기정도만 빼서 예언자 감옥 구석쪽으로 달리게 합니다. 그러면 앞쪽에선 자신의 병력들은 싸우면서 죽고있을거고 감옥쪽으로 빼둔 2기의 유닛은 구석에 짱박히러 달리고 있을겁니다. 구석으로 가는도중에 질럿2마리가 따라오는데 이 질럿 2마리만 처리 할 수 있으면 미션은 깬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예언자 감옥을 아군으로 인식하지 않아선지 시야가 안보이는곳에서 감옥을 때리고 있으면 적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감옥을 열심히 때리면 끝인데 여기서 또 주의해야 할 점은 감옥이 하나라도 파괴되면 마르가 감옥이 있는 곳으로 나타납니다. 그럼 2기밖에 없는 유닛으로는 절대 마르를 잡을 수 없으니 감옥을 부시지는 말고 한방 혹은 2방 때리면 부서질만한 피까지 깎아 놓은다음 한번에 3개를 다 부셔야 합니다.
어려움 25분 클리어 업적을 깨는 분이나 아주어려움을 좀 얍삽하게라도 쉽게 깨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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