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 이렇게 쉬웠나? 방어선이 뚫리질 않아. 막판에 귀찮아서 탈다림쪽 공사 안해서 살짝 밀리긴 했지만 계속 공사했으면 입구에서 다 막혔을 거임. 올 공허했을때는 아슬아슬하게 깼는데.
리버 9마리해서 각기 3마리씩 박아 놓고 캐논 공사하면서 해적선 날아다니니, 이건 난이도가 급격히 하락함. ;;
에필로그 마지막 미션도 처음 매우 어려움 할 때는 어렵게 느껴지더니, 막상 캐리건 울트라 조합으로 밀고 다니니 테란 프로토스 아군 본진 멀쩡한 상태에서 짧은 시간에 클리어 ;;
다 쉽게 깨셨겠지만 구원은 커세어 소수 리버 캐논공사면 쉽게 깨고, 에필로그 마지막 미션은 시작하자마자 캐리건 혼자 근처 떠다니는 수정 두개 깨고 시작할 수 있고, 뒤는 울트라 뽑아서 멀리 나오던 가까이 나오던 간에 수정 나오자 마자 혼종 싹쓸이 스킬 쓰고 회복 쓰면서 수정까지 미친듯이 달려가 수정 일점사해서 깨고 복귀. 또 수정 나타나면 수정까지 맞으면서 미친 듯이 달려가 깨면 쉽게 깨지더라고요.
전 에필로그 첫번째 미션이 가장 최악의 난이도였습니다. 손구락이 느려서 그런가 또 해봐도 어렵고 또 해봐도 어렵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