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순환 아주 어려움 모드 팁!

이벤트 하는거 보고 다시 팁을 만들어 봤습니다.

 

좀 초초했는데 다행이 작업이 끝났습니다.

 

 

 

여기 미션은 이 부분에서 아주 어려웠습니다. 이 장소에서 적 병력과 혼종 병력이 같이 싸우게 되면...

 

 

 

여기서 계속 싸우다 보면 계속 죽게 되더라구요. 의료선 4대 잡지 못하고 적들에게 둘러 싸이면 이렇게 됩니다.

 

 

 

죽음이죠..  ㅜ.ㅜ

 

그래서 이 구역에서 싸울려면 한가지 중요한 점이 바로 의료선을 최대한 많이 잡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선으로 적이 수송을 했을때 병력이 배가 되기 때문에 의료선에서 적 병력이 나오지 못하게 의료선을 잡는 것이 여길 쉽게

깰수 있는 방법입니다.

 

먼저, 초반에 화살표 부근 입구 문쪽으로 쭉 내려가다면...

 

 

 

위치 이동 지점에 도달 할때 쯤 의료선 한기가 옵니다. 바로 이 순간 캐리건의 ....

 

 

 

에너지 폭발 기술을 시전합니다. 그러면 의료선은 이렇게....

 

 

 

한 방에 터져 버립니다.

 

케리건과 아르타니스를 계속 밑으로 내려 보냅니다.

 

 

 

그러면 위에서 의료선 1기가 공중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강제 공격 해서 의료선을 터트립니다.

 

 

 

 

이러면 벌써 적 수송병력 2기의 의료선이 지상에 내리지도 못하고 터져버려 많은 수의 적이 없을 겁니다.

 

여기 사원 입구 문 쪽에서 계속 싸우다 보면...

 

 

 

 

바로 위에서 의료선 2기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이때 아까와 마찬가지로 집중공격해서 의료선을 터트립니다.

케리건의 에너지 폭발은 사정거리가 좀 길어서 이걸 쓰는 것도 좋습니다.

연쇄반응은 케리건의 기본 공격이고 연달아 적이 맞으니 의료선에 공격하면 2기 같이 피해를 입힙니다.

 

그러면...

 

 

 

 

의료선 2기 중 최소 1기는 에너지 폭발로 터집니다.

 

의료선 1기가 살아 남아도 병력이 아주 많진 않아서 버틸만 합니다.

 

전투 도중 아르타니스가 중간에 죽게 되면 "회생" 이 됩니다.

 

 

 

쓰러졌지만 잠시 기다리면...

 

 

 

저글링한테 둘러 쌓여 바닥에 누웠을 때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다시 회생의 합니다.

 

 

 

회생하고 나서 주변에 피해를 충격으로 적들이 뒤로 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다시 한번 싸울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 아르타니스로 케리건은 후방에서 맹독충을 소환해서 지원, 그리고 연쇄공격을 하면

입구쪽에서 뭉쳐 있는 적들이 많이 제압 당하고 게임을 계속 진행할수 있습니다.

 

 

 

전체 공략이 아니고 팁입니다. 여기서 계속 죽으시는 분들은 의료선!!

 

의료선을 꼭 잡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넓은 지역에서 싸우지 마시고 좁은 입구에서 싸우다 보면 적 추적자가 입구를 막아 뒤에 적 병력이 우왕자왕하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팁을 마칩니다.

 

 

 

 

그런거 없고 그냥 싸우면 이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