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필로그 결말을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생각하는데

마지막에 인간모습의 케리건이 술집에와서 짐을 데려가는데

나는 그 케리건이 환영이라 생각함

케리건은 이미 젤나가가 되있으므로 환영을 만들어낼수있음 ( 오로스가 테사다르 환영을만들었듯이)

어떠한 이유떄문에 레이너가 필요해서 부른것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후 스타3로 이어지는거죠... ued 울레자즈 등등 남은 떡밥은많음(나올가능성은 거의없지만 ㅠㅠ,,, 워크도 4는 계획없다고 했었는데 나올분위기로 보아선 불가능은 아니라봄) 

환영을 만들어서 찾아가든 직접찾아가든 뭐가다름

그 후에 레이너 본 사람이 없다고 못 박아서 스타3에 나올 일 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