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dlc예상

테저프 순으로 미션이 나온걸 보아 

 

노바미션 다음 저그미션일텐데 니아드라 말고 

 

나올캐릭터가 없다봄. 그리고 3종족 전부 

 

서로 싸울이유나 계기도 없는데 유일하게 

 

니아드라는 케리건 명령인 토스몰살이 삶목적인애라 

 

분쟁일으킬수있는 최적의 캐릭터. 

 

니아드라로 델람토스한테 깝치다 

 

결국 실패하고 비참한최후를 맞이하는 

 

내용의 dlc가 나올지않을까 싶습니다. 순 100퍼뇌피셜이지만

고작 미션하나나왓다고 나올 그런비중은 없는듯~

전 반대로 칼날 여왕의 말뿐인 인수인계와, 더 이상 통합군단 존속 이유가 사라져버린 현재의 군단에 무력정권인 자가라 정부를 상대로 "케리건의 후계자 vs 케리건의 의지"같은 중2스런 컨셉구도로 잡고 칼날여왕에게 충성하던 무리어미들을 하나씩 제압해나가며 굴복시켜, 휘하에 두어가며 세력을 불려나가는 니아드라의 성장기 류의 스토리 팩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데하카는 원시저그 최종 우두머리가 되긴 했지만 정수수집 말곤 붙어있을 이유도 없고, 평소 자가라와도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전력차가 커서 가만히 있는 듯한 느낌이고요. 스투코프도 반인간, 반저그 상태여서 저그에 머물러있는 정도.. 다른 무리어미들도 고대각성한 원시케리건의 압도적인 힘에 굴복하여 합류한 것 뿐이니.. 니아드라라는 또 다른 2인자 내지 라이벌 후보가 만들어지면 별 소재 없는 저그 스토리팩도 조금은 재밌어질 것 같긴 해요.

고작 미션하나나왓다고 나올 그런비중은 없는듯~

확실히 '프로토스의 말살'만을 목적으로 삼은 것도 있고 마지막 연출도 있고 나중에 프로토스와 분쟁을 일으킬 떡밥으로 작용할 만하긴 한데 자가라를 상대하기엔 쥐뿔도 없는 놈이라.. 자가라는 커녕 다른 무리어미를 제압할 만한 병력도 경험도 없어서. 비행선에 풍부한 DNA 먹고 대군주 수송업그레이드 해서 비행선 탈출이나 제대로 했으면 다행.

니아드라 처음 봤을때부터 걍 1회용 캐릭터구나 했는데 의외로 관심 많은거보고 놀람

저그를 그냥 춘추전국시대 스토리쓰듯하면되것다

협동전 사령관도 테2저3프4인걸봐서 종족비율따위 관심없어보이므로
미션팩도 종족비를 맞춰서 나올거란 보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