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가장 어려웠던 임무는?

원본: http://kr.battle.net/forums/ko/sc2/topic/4564096716 

 

1. 어둠의 속삭임

2. 안개 속의 유령

3. 깨어난 악

4. 아이어를 위하여!

5. 커지는 그림자

6. 아둔의 창

7. 하늘 방패

8. 전우

9. 기사단의 자격

10. 아몬의 손아귀

11. 최후의 항전

12. 통합의 사원

13. 무한의 순환

14. 망각의 전령

15. 금단의 무기

16. 과거의 봉인을 풀고

17. 정화

18. 의례의 계단

19. 라크쉬르

20. 기사단의 귀환

21. 숙주

22. 구원

23. 공허 속으로

24. 영겁의 정수

25. 아몬의 최후

 

저는 영겁의 정수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했던 스타크래프트 2의 캠페인 방어 임무 중 가장 어려웠던 난이도이며

적의 병력 조합이 다채로워 유닛 조합을 대충하면 쓸려나가는게 일이었고

테란으로 3종족+혼종의 적 병력을 막아야 하니 우주방어 올스타전이란 느낌이었습니다.​ 

악령으로 길막하는 꼼수 제외하면 영겁의 정수가 제일 헬인듯

6. 아둔의 창
24. 영겁의 정수
25. 아몬의 최후

24>22>25>6>11>나머지....
아주어려움깰때 느낀 체감난이도순위 입니다.

6은 점추하는 재미로 했네요... ㅎㅎ

순위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위엣분이 말한
6(아둔의창),11(최후의항전),22(구원),24(에필로그2),25(에필로그3) 이건 대부분 들어갈듯하네요

영겁의 정수.. 진짜 밴바탱으로 겨우 깸...

영겁의 정수는 행요박고 탱크랑 대공좀 세워두니 그럭저럭 막던데..
아둔의창이 정말 아무것도 없이 깨야하는거라 거지같았음

24

영겁의 정수... 이거 첨하다가 실패떠서 다시 해서 겨우 깼음.

22, 25

저도 영겁의 정수 한 표. 진심 더럽게 어려웠음.....

영겁의정수, 아몬의최후 (아주어려움기준)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영겁의 정수, 구원, 아몬의 최후

원트에 못깬 아둔의창

3번째 미션도 은근 어려운....광전사 추적자로만 힘겹게 해야하는..

ㄴ그 공허의 유산 본편 3번째 임무 아둔의 창 말씀이죠?

최후의 항전 22억마리가 제일 어렵고 그 다음이 영겁의 정수인 듯
나머지 미션들은 저 두 개랑 차이가 좀 있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