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 켐페인 스토리 순서만 좀 바꿔도

케리건에 젤나가 되는걸 중간에 넣어서

 

공허에서 아몬을 물리치고

 

그런데 아몬이 안죽어서 보니, 칼라를 지배해서 황금함대 다 오염되어 있어서

 

마지막에 신경삭과 칼라를 끉어내고, 아몬을 마무리 짓는 엔딩으로 갔으면....

 

 

 

마지막에 '가짐어서' 는 좀 너무한거 같아요

에필로그가 스2 에필로그라서 그런듯. 공유엔딩은 나왔죠

공유랑 에필은 별개

에필로그 임무가 너무 짧음..
에필로그에 아몬의 육신 파괴 임무넣고 에필로그 사이에 임무 세개정도 더 넣고(저그 임무 2개, 테란 임무 한개) 케리건 젤나가 전때는 스1처럼 각각 200씩 생산할 수 있게, 3종족컨트롤 했으면 좋았을듯 + 모든 유닛 생산가능
공허의 유산 임무를 2~3개 추가하고(우룬 제독등의 네임드는 어떻게 됬나?, 말라쉬의 비중) ~ 기사단의 귀환 까지만 했으면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