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인데... 노바 업적을 다 클리어했네요.

 

최근에서야 캠페인의 재미를 알게되었습니다.

 

때문에 4년이 지난 DLC지만, 저는 최근에서야 이것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노바 DLC의 모든 업적을 클리어하는 데, 시간을 들였고, 그것을 성공했습니다.

 

 

 

- 공허의 유산

 

- 자유의 날개

 

- 군단의 심장

 

업적 달성보다, 매우 쉬운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맵도 9개 밖에 안되며..

 

태양의 창 업적과 같은 부가적인 업적이 없이

 

주 맵의 업적만 있는 이 간략함 역시 쉬운 난이도에 공을 더했다고 느낍니다.

 

 

아무튼 모든 캠페인 업적 100%을 달성하니,

 

성취감도 있고, 한편으로는 할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또한 모든 업적을 클리어했을 때, 주어지는 프로토스 배너는

 

저그, 테란에 비해 정말 멋이 없군요.. 아쉽습니다.

 

 

 

 

 

 

 

축하합니다^^